AI 핵심 요약
beta- 미국이 20일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며 군사 긴장 고조됐다.
- 방산·드론주 에이럭스 7.79%, 퍼스텍 9.12% 급등했다.
- 호르무즈 리스크 재부각으로 분쟁 수혜주 기대 반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산 및 드론 관련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 기준, 에이럭스는 전일대비 7.79% 오른 1만426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시각, 퍼스텍은 전일대비 9.12% 오른 1만471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외 제이케이시냅스(6.55%), LIG넥스원(2.74%), 디티앤씨(2.40%), 제이씨현시스템(1.54%), 아세아텍(1.47%), 현대로템(1.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7%) 등이 강세다.

이번 강세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이른바 '분쟁 수혜주'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이 대이란 해상봉쇄 작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휴전 종료를 앞두고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이 한층 고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화물선이 해상봉쇄를 시도했으나 저지됐고, 정지 명령에 불응해 기관실을 타격했다"며 "현재 미 해병대가 선박을 확보해 내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즉각 반발하며 보복 대응을 주장했다. 현지 매체는 이란군이 미 군함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전하며 양측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