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 김태형 감독이 19일 한화전 앞두고 엔트리 변경했다.
- 윤동희·김민성·정철원·쿄야마를 2군으로 보내고 김동현 등 4명을 1군에 넣었다.
- 김 감독은 쿄야마 제구력 문제와 윤동희 방망이 부진을 이유로 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이웅희 기자=롯데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선수단에 무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롯데는 19일 사직 한화전을 앞두고 윤동희, 김민성, 정철원, 쿄야마 마사야를 2군으로 보냈다. 김동현과 이서준, 박세진, 김강현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김 감독은 "쿄야마는 2군에서 더 던져볼 거다. 정철원은 어제(18일) 같은 모습으로 던지면, 1군에서 쓸 수가 없다. 맞든지, 안 맞든지 집중해서 전력으로 던져야 한다. 143~144km로 던지면 안 된다"면서 "쿄아마는 카운트 싸움에서 약하다. 기대치보다 제구력 문제가 나오고 있다. 2군에서 조금 편안하게 던져야 할 듯 하다"고 설명했다.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던 윤동희가 주춤하고 있다. 김 감독은 "방망이가 공을 따라가지 못한다. 조금 더 냉철하게 준비를 하고 와야 한다"면서 김민성은 대타로 쓰고 있지만, 경기를 못 나가니 경기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노진혁(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2루수)-이호준(유격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황성빈이 리드오프로 복귀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