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시가 17일 스페인 5부리그 팀 UE 코르넬라의 구단주가 돼 카탈루냐로 돌아왔다.
- 1951년 창단한 코르넬라는 유소년 육성에 특화된 클럽으로 조르디 알바, 다비드 라야 등을 배출했다.
- 메시는 이번이 유럽에서 100% 지분을 보유한 첫 클럽으로 아이들 성장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스페인 5부리그 팀의 구단주가 되면서 '제2 고향'인 카탈루냐로 돌아왔다.
카탈루냐 지역 클럽 UE 코르넬라는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이자 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리오넬 메시가 구단을 인수해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결정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맺어온 깊은 인연과, 카탈루냐 지역의 스포츠 및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헌신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1951년 창단한 코르넬라는 선수 육성과 유소년 아카데미에 특화된 클럽이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메시와 함께 뛰었던 조르디 알바, 현재 아스널 골키퍼 다비드 라야 등이 이 구단 유스 출신이다. 스페인 5부리그(테르세라 RFEF)에 속한 작은 클럽이지만 유소년 육성으로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시스템을 갖춘 팀이다.

메시는 13세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바르셀로나 유스로 건너가 2004년 17세 나이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바르셀로나에서만 공식전 778경기, 672골을 기록하며 라리가 10회, 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코르넬라 인수는 그가 처음으로 100% 지분을 보유한 유럽 클럽이다.
메시는 오랜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가 주도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팀 '데포르티보 LSM'의 공동 구단주로 참여 중이다. 지난해에는 16세 이하 유소년 국제 대회 '메시컵'을 출범시켜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전 세계 아카데미 팀들을 초청해 첫 대회를 열었다.
메시는 올 초 인터뷰에서 "감독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나는 구단주가 되는 것을 더 선호한다.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