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1분기 GDP 5.0% 증가를 발표했다.
- 산업생산 6.1%, 서비스업 5.2% 늘었고 무역총액 15.0% 증가했다.
- 소비 2.4%, 부동산투자 11.2% 줄었으나 경제 회복세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1분기 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3조 4193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의 4.5%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졌다. 또한, 로이터와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인 4.8%를 상회했다.
1분기 산업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이 중 제조업 생산액은 6.4% 증가했다. 제조업 중 장비 제조업은 8.9% 증가했고, 첨단 기술 산업은 12.5% 늘었다.
1분기 서비스 산업의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1분기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낮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대비 0.7% 포인트 높아졌지만, 내수 부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1분기 사회 소비품 소매 총액 중 상품 판매액은 2.2% 늘었고, 외식 매출액은 4.2% 증가했다.
1분기 고정 자산 투자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한 고정 자산 투자액은 4.8% 증가했다. 인프라 투자는 8.9% 증가했고, 제조업 투자는 4.1% 증가했다. 부동산 개발 투자는 11.2% 감소했다. 민간 투자는 2.2% 감소했으며, 부동산 개발 투자를 제외한 민간 투자는 1.3% 증가했다.
1분기 무역 총액은 위안화 기준으로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수출은 11.9% 늘었고, 수입도 19.6% 증가했다.
1분기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핵심 CPI는 1.2% 높아졌다.
1분기 전국 도시 평균 실업률은 5.3%로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
1인당 가처분 소득은 1만 2782위안으로 전년 대비 4.9%(명목) 증가했다. 가격 요인을 제외하면 4.0% 늘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주요 거시 지표의 성장률이 회복됐고, 신성장 동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데 힘입어 올해 국민경제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외부 상황이 더욱 복잡해졌고, 국내 내수 수요가 약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내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급을 최적화하며, 부양책을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