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5일 세월호 참사 12주기 맞아 진도항 추모행사를 열었다.
- 헌화·묵념·해상헌화로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 대중시설 점검 강화와 해양안전관 운영에 정부 협력하며 도민 안전 최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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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도항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와 묵념, 해상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청사에 추모 기간 대형 현수막을 걸고 유관기관과 함께 여객선, 항공기 등 대중 여객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진도항 인근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 운영과 목포 고하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건립사업'(사업비 2117억 원)에도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304명의 넋을 기리며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와 이태원, 제주항공 참사 등 잇따른 비극의 교훈을 되새겨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