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피알이 9일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K뷰티 전략을 시작했다.
- 블랙핑크 리사가 메디큐브 부스를 방문해 체험했다.
- 체험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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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을 무대로 K뷰티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에이피알은 현지시각 지난 9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내 메디큐브 부스에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미국 현지시각으로 오는 17일까지 메디큐브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핵심은 '경험형 마케팅'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음악·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체험형 부스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특히 리사 방문은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자발적 체험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는 광고 이상의 파급력을 지닌다.
리사는 지난 1월에도 SNS 계정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사용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아침 일과(Morning routine)'를 소개하는 영상 속에는 리사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쿠로미 에디션'과 함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스터 프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첫 자체 생산 모델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현장에 제품 전시는 물론 음악과 뷰티,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라운지와 캠핑 공간 같은 코첼라 주요 공간에도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해 폭넓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K뷰티의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으로 보고 있다. 기존 유통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경험+팬덤 확산'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