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0일 뉴욕 증시 선물 시장에서 AI 인프라·반도체 종목 주가가 엇갈렸다.
- 루멘텀·코히런트 등 광통신주와 TSMC·코어위브가 강세를 보였다.
- 서비스나우 등 소프트웨어주는 투자의견 하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선물 시장에서는 AI 인프라·반도체·사이버보안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별 주가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광통신 및 포토닉스 업종과 메모리 반도체, AI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소프트웨어주는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 상승 종목
◆ 루멘텀 홀딩스(LITE)
광통신 및 포토닉스 업체 루멘텀 홀딩스(LITE)는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제품 주문이 2027년까지 이미 확보됐다"고 밝힌 뒤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5%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광통신 수요 확대가 실적 기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 코히런트(COHR)
또 다른 포토닉스 업체 코히런트(COHR)도 개장 전 주가가 4% 가까이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용 광부품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평가했다. 루멘텀과 코히런트 모두 엔비디아(NVDA)의 투자를 받고 있다는 점도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사이버보안주인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는 전날 급락 이후 각각 2% 이상 반등했다.
전날 두 회사의 주가는 AI 대기업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인 클로드 미소스(Mythos) 프로젝트에 이들 기업이 참여할 것이란 기대가 후퇴하며 급락한 바 있다.
◆ 샌디스크(SNDK) ·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은행 미즈호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종에 대한 '아웃퍼폼(outperform)'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샌디스크(SNDK)는 목표주가가 1000달러로 상향되면서 3% 가까이 상승했다. 웨스턴디지털(WDC)도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5% 이상 상승했다.
◆ TSMC(TSM)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TSM)는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발표 이후 2.5% 상승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조1300억 대만달러(약 356억달러) 를 기록했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 코어위브(CRWV)
AI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코어위브(CRWV)는 앤스로픽과의 다년 계약 발표 이후 4.5% 이상 상승했다. 이번 계약은 앤스로픽 클로드 모델 지원용 컴퓨팅 인프라 공급을 위한 것으로, 일부 용량은 올해 후반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 하락 종목
◆ 서비스나우(NOW)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NOW)는 UBS의 투자의견 하향(매수→중립) 이후 1.5% 하락했다. UBS는 기존에 서비스나우가 AI 시대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지만, 그 확신이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