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HBM 수요 기대에 메모리주 강세, 마이크론·샌디스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 증시에서 27일 메모리 반도체주가 AI 메모리 랠리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 마이크론·SK하이닉스 등 메모리주가 1조달러 클럽에 오르며 AI 수혜 중심축이 GPU에서 메모리로 이동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이란발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유가 안정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가운데, 여전히 높은 미 국채금리가 AI 반도체 랠리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이크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AI 메모리주 강세
AMD·브로드컴 상승…AI 투자심리 유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국채금리 부담은 변수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인공지능(AI) 메모리 랠리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마이크론(MU)이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추가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AI 투자 수혜 중심축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에서 메모리 반도체 업체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DDR5 [사진=업체 제공]

 

마이크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AI 메모리주 강세

이날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주도했다.

▲마이크론(MU)은 개장 전 거래에서 7~8% 상승했다. 전날 주가가 19% 폭등하며 사상 처음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가 메모리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UBS는 최근 보고서에서 "AI 확산을 위한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며 "마이크론 주가는 현재 수준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메모리 업종 강세 속에 ▲샌디스크(SNDK)는 바클레이즈의 투자 의견 상향 이후 3% 상승했다.

바클레이즈는 "메모리 업계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샌디스크 같은 업체들의 가격 결정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장장치 업체 ▲웨스턴디지털(WDC)과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 역시 2~4%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 AMD·브로드컴 상승…AI 투자심리 유지

AI 반도체 대표주들도 대체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AMD(AMD)는 1% 가까이 상승했고 ▲브로드컴(AVGO)도 2%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엔비디아(NVDA)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AI 메모리 반도체 랠리 기대감을 반영했다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클라우드 업체들의 대규모 인프라 증설이 여전히 반도체 업종 전반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중동 긴장 완화 기대…국채금리 부담은 변수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지지한 또 다른 변수는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과 최종 합의가 체결될 경우 1개월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 상업 운항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국제유가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88달러 부근까지 하락했고, 브렌트유 역시 95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미국 국채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AI 반도체 랠리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낙관론과 함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