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 지난해 장터 26회로 3547만 원 매출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로컬푸드와 수원도시공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농 상생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8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직거래장터 운영 협력▲농산물 판매·판로 확대▲소비 촉진 행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직거래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장안구민회관에서 운영된다. 매달 넷째 주에는 한국마사회, 봄가을에는 수원시청 별관 앞에서도 장터를 열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터에서는 채소·화훼 등 출하 농산물과 제휴푸드를 판매하고 수원로컬푸드 직매장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8일 열린 첫 장터에서는 수원시 우호 도시인 봉화군의 사과를 판매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완판되며 호응을 얻었다.
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정례 운영으로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봉화와 같은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의 농산물도 함께 소개해 도농 상생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직거래장터가 총 26회 개최돼 3547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수원시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