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이십만전자, 백만닉스를 회복했다.
- 중동 리스크 완화와 실적 기대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적 기대까지 더해지며 주가 상승 견인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8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이십만전자', '백만닉스'를 회복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실적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만1000원(9.93%) 오른 100만7000원에 거래되며 백만닉스를 재탈환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6.62%) 상승한 20만9500원을 기록하며 이십만전자를 되찾았다.

이번 상승의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 합의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점이 꼽힌다. 여기에 국제유가 하락이 더해지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됐고, 국내 증시에도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실적 모멘텀도 주가를 지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조4000억원, 38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