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는 8일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는 AI 요소를 평가 기준에 대폭 강화했으며, 3월부터 8월까지 예선을 거쳐 9월 본선, 11월 왕중왕전 순으로 진행된다.
-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는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과 지식재산, 금융, 사업화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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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민간의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해 AI 기반 혁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가 기준에서 AI 요소를 대폭 강화했다. 기술적 완성도와 실제 서비스 구현 능력을 동시에 갖춘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회는 2013년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약 2만2000여 개 팀이 참여했으며, 수상작 147개 중 82개 팀(55.8%)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부 수상팀은 대규모 투자 유치와 특허 출원 등 사업화 성과도 이어갔다.
참가자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지원할 수 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시제품이 있는 경우,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창업 초기 단계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대회는 3월부터 8월까지 45개 기관별 예선을 시작으로 9월 통합 본선, 11월 왕중왕전 순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은 부문별 1개 팀을 선발해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통합 본선을 통과한 상위 10개 팀은 왕중왕전에 진출하며,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60%), 국민 평가(35%), AI 평가(5%)를 합산해 결정된다. 올해는 국민 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AI 심사를 새롭게 도입해 공정성과 기술 검증을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10점의 상장과 함께 총 1억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수상팀에는 지식재산 및 금융, 사업화 지원도 제공된다. 한국특허정보원, 신용보증기금, 신한카드,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협업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연계될 예정이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창출을 유도하여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과 AI 3대 강국 도약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년과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