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행사에 총 2만2000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과 가을편으로 나눠 진행한다.

봄편에서는 전남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할인 혜택은 숙박요금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된다. 2박 이상 숙박 시엔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한정으로 발급되며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오는 9~10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하고 약 1만 8000명에게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숙박세일페스타는 여행 경비 절감과 함께 지역 숙박업계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봄꽃축제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다채로운 관광행사가 진행되는 전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