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신한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과 제휴해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한섬의 주요 패션 브랜드부터 온라인 편집숍 EQL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등 한섬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플래티늄 카드는 월 최대 10만원, 일반 카드는 월 최대 7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상 소비 영역의 특별적립처 이용 시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담겼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이용 시 커피전문점, 백화점, 아울렛, 주유, 이동통신, 의료비 등 9개 특별적립처에서 플래티늄은 5%, 일반 카드는 3%가 적립된다. 그 외 일반 국내외 가맹점에서도 이용 금액의 0.5%가 한섬마일리지로 쌓이며,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 가능하다.
전월 실적에 따른 당월 통합 적립 한도는 플래티늄 카드가 실적 구간별로 각각 월 2만·3만·5만 마일리지, 일반 카드는 월 1만·2만·3만 마일리지가 적용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플래티늄 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와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한섬 가맹점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결제 시 20만 한섬마일리지를 증정하며, 기존 고객 중 한섬 결제 이력이 없는 경우 1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플래티늄 카드가 국내 전용 9만 7000원(해외 겸용 10만원), 일반 카드는 국내 전용 1만 5000원(해외 겸용 1만 8000원)이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