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종교시설 선거운동 의혹을 정치공작이라 반박했다.
- 논란 모임은 종교 찬양단이 아닌 합창단 연습이며 장소는 대관 문화공간이다.
- 공직선거법 예외 조항을 들어 위법 주장도 무지한 왜곡이라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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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 의혹을 "사실을 비틀어 만든 허위 보도이자 정치공작"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논란이 된 모임은 종교시설 찬양단이 아니라 '목포00합창단'의 정기 연습으로, 기본 사실부터 틀렸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장소는 대관 절차를 거쳐 임대료를 지급하고 사용하는 문화활동 공간으로 종교행위와 무관하다"며 "합창단을 찬양단으로 둔갑시켜 종교시설 선거운동으로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왜곡"이라고 비판했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주장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제60조의3은 종교시설 내 선거운동을 제한하지만, 대관 등 외부 이용의 경우는 예외를 두고 있다"며 "법 조항도 확인하지 않고 위법으로 몰아가는 것은 무지이거나 의도적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인 표현으로 특정 후보를 공격하는 것은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며 "존재하지 않는 '찬양단 선거운동' 프레임으로 유권자를 호도하려는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함께 제기된 여론조사 관련 의혹에도 "확인된 근거 없이 의혹만 부풀리는 네거티브 공세"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엮어 상습 위반 이미지를 만들려는 정치적 시도"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오보를 넘어선 허위사실 유포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며 "정치공세보다 시민 삶을 바꿀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