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은 31일 2026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
-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 5월부터 11월까지 10편 공연을 시즌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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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기획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국비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는 ▲전통 공연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연극 '국어의 시간'▲전통 공연 '김준수×하윤주×김무반: 풍류일가'▲연극 '비욘드아리랑' 등 5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연극 '헬로우 미스 미스터', '별빛 쏟아지는 마을', '미세스마캠', '고스트', '수상한 집주인' 등 5편이 포함돼 국비 1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된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배치해 군민들이 연중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시즌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은 물론, 광복 81주년, 영화감독 나운규의 삶 등 역사적 소재를 다룬 작품까지 포함돼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고려한 라인업이라는 설명이다.
보성군은 11월 자체 기획공연 '심별전'을 선보이며 연간 공연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연별 티켓 예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누리집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군 관계자는 "두 개 공모사업에 동시에 선정된 만큼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연극, 뮤지컬,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