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문화 축제 자리매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7일 개막한 제64회 진해군항제가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중원로터리 군항빌리지와 속천항 감성포차가 가장 호응을 얻었다. 군항빌리지는 지역 대표 음식과 트렌디 메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며, 감성포차는 밤바다 배경 낭만으로 남녀노소 방문객이 발 디딜 틈 없이 몰렸다.
여좌천과 경화역 벚꽃길도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만개 벚꽃 아래 사진 촬영 인파가 넘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벚꽃과 함께 전국 최대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기쁘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지난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아침·저녁 온도 차 고려 시간대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앱·현장 안내로 제공한다.
창원시는 축제장과 주요 관광지 주변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