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시장 출마' 안승대 "공정한 경선...당원과 시민께서 바로 세워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승대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포항 남·북구 당협의 특정 후보 지지 의혹을 비판했다.
  • 공정 경선과 청렴한 시장 선출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승대 예비후보, '포항 남·북구 당협 조직적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제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도 파열음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국힘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당협의 특정 후보 지지 의혹'이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승대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남·북구 당협의 특정 후보에 대한 조직적 개입 의혹이 있다"며 "이는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2026.03.30 nulcheon@newspim.com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안승대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선은 시민의 뜻에 따라 당헌·당규에 맞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포항 남·북구 당협의 조직적 시장 선거 개입 의혹', '시도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 문자' 등은 자유민주주의 경선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안 예비후보는 "특정 후보가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면 더 큰 문제이다"라며 "선거 이후 수사 결과에 따라 보궐선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고, 행정 공백과 지역 갈등 역시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제기된 의혹도 가볍지 않다"며 "보조금 문제와 가족 명의 회사와 관련된 횡령 의혹 등은 공직자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안 예비후보는 "포항시 예산은 3조 원이 넘고, 시장은 그 막대한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해야 할 막중한 책임 있는 자리"라며 "공직은 청렴해야 하고, 투명해야 하며, 공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 기본이 흔들린다면 시정 전체의 신뢰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고 특히 TK 지역은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공천은 더 엄격한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자칫 국민의힘 전체가 공정과 도덕성 측면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저 안승대는 정치적 빚도 갚아야 할 부채도 없다. 오직 포항 발전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며 "갈등과 분열을 종식하고 통합과 책임의 정치로 포항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안승대 예비후보는 "포항 경제의 심장인 포스코와 철강 산업이 지역 이권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게 아이들이 포항의 자부심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당원과 시민들이 투표로 바로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자를 뽑는 경선은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진행된다. 책임당원으로 구성한 선거인단 50%와 여론조사 50%를 합한 결과로 최종 후보자를 가려 4월 2일 발표한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티켓을 놓고 문충운(61)·박대기(48)·박용선(57)·안승대(55) 예비후보 등 4명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