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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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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오백이 30일 KOPPEX 2026에 참가해 B2G 판로 확대를 모색했다.
  • 스마트체어 자세알고 등 제품을 선보이며 공공기관 관심을 끌었다.
  • 인천 조달청장 방문과 AI 스마트체어 출시로 시장 확대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 중심 공공조달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혁신가구 전문기업 듀오백은 국내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 'KOPPEX 2026(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B2G(기업·정부간거래) 판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듀오백은 이번 박람회에서 공공기관 및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무용부터 회의용, 스마트체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사무용 의자 DX2, 브라보, 접이식 의자 QX1 모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등록돼있는 스마트체어 '자세알고'에 대한 수요 확대로 공급 가능성이 커진 만큼 B2G 시장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세알고'는 착석 시 사용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체어로 공공기관의 근로환경 개선 및 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듀오백 부스를 방문한 권혁재 인천 조달청장. [사진=듀오백]

최근 듀오백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알고리고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세알고' 기반 차세대 AI 스마트체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기능에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개인 맞춤형 자세 코칭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하고 우수제품 등록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듀오백은 '자세알고'가 혁신제품에 이어 우수제품으로 추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B2G 매출 확대에 직접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 제품의 조달청 등록을 통해 공공조달 시장 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권혁재 인천 조달청장이 듀오백 부스를 방문해 신규 출시 예정인 '자세알고'에 대한 주요 기능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한국국제협력단(KOICA)도 해외 바이어들과 함께 부스를 방문했다.

듀오백은 조달청이 선정한 G-PASS 지정 기업으로 해외 진출 지원 및 해외 바이어 연계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G-PASS는 국내 조달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조달 기업을 지정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듀오백은 현장에서 타 업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전시회 이후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KOPPEX 참가를 통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수요처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며 "혁신제품 '자세알고'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스마트체어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우수제품 등록과 조달청 신규 제품 등록을 차질없이 추진해 공공조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KOPPEX 2026은 조달청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 공공조달 박람회로 꼽힌다. 조달청 등록 7만1000여개 공공기관 담당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669개 기업과 20개국 80개사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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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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