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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휴전논의 기대감에 반등 이어가...광섬유 섹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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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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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가 25일 중동 휴전 기대에 반등했다.
  • 상하이종합지수 1.30% 상승 3931.84로 마감했다.
  • 광섬유·전력주 강세, 위안화 가치 0.05%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3931.84(+50.56, +1.30%)
선전성분지수 13801.00(+264.44, +1.95%)
촹예반지수 3316.97(+65.42, +2.01%)
커촹반50지수 1315.41(+24.62, +1.9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반등했던 중국 증시는 25일에도 반등세를 이어갔다. 중동 정세의 긴장 완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시에 활력이 주입됐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30% 상승한 3931.84, 선전성분지수는 1.95% 상승한 13801.00, 촹예반지수는 2.01% 상승한 3316.97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쟁 종식을 위한 15개 조건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한 매체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에 한 달 휴전과 휴전 기간 15개 조건이 명시된 합의안 논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무장관 역시 휴전을 언급하면서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상대방의 요청에 응해 24일 저녁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5일 전했다. 통화에서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은 일시적인 휴전을 넘어 전면적인 휴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면서 유가도 하락했다. 5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중 4%가량 하락한 배럴당 88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5월물 브렌트유 가격 역시 4% 이상 하락한 배럴당 99달러 선을 형성하고 있다.

둥우(東吳) 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동 관련 소식과 원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 관련 뉴스가 반복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새로운 소식들이 나오면 며칠 사이에 많은 반전이 나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5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광섬유 관련 주가 강세를 보였다. 창페이광셴(長飛光纖)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창광화신(長光華芯), 펑훠퉁신(烽火通信)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광섬유 통신 박람회(OFC)가 개최됐다. 전 세계 주요 광섬유 업체들이 다양한 광섬유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데이터 센터의 광 네트워크 연결 밀도와 확장성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데이터 센터 증설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광섬유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주가 상승했다.

전력 섹터 역시 상승했다. 사오넝구펀(韶能股份), 중민넝위안(中閩能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광둥성 선전시 시정부가 'AI 서버 산업 체인의 고품질 발전 가속을 위한 행동 계획'을 발표한 점이 호재가 됐다. 행동 계획은 컴퓨팅 파워 수요의 현지 소비와 녹색 전력의 효율적인 활용 지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1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943위안) 대비 0.003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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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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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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