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3인 "자격심사 불공정…중앙당 재심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3명이 23일 공천 자격심사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재심을 요구했다.
  • 김한종 군수, 박노원 전 행정관, 유성수 전 도의원은 특정 후보에 대한 기준 적용의 불공정성과 예외 의결 근거 미공개를 비판했다.
  • 세 예비후보는 예외 의결 사유 공개, 권리당원 요건 충족 여부 공개, 중앙당 재심 실시 등 5가지를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리당원 기준 형평성 훼손…특정 후보 예외 의혹"

[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3명이 공천 자격심사 과정의 형평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차원의 재심을 요구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등 예비후보 3인은 2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자격심사를 둘러싸고 납득하기 어려운 형평성 논란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중앙당이 즉시 재검토와 재심 절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인 (왼쪽부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김한종 장성군수가 공천 자격심사 과정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당 차원의 재심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23 ej7648@newspim.com

이들은 "당규에 따라 예비후보는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어야 한다"며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기준이 특정 후보에 대해 제대로 지켜졌는지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남도당이 '최고위원회 예외 의결'만 언급할 뿐, 구체적 근거와 과정을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예외 의결 사유 및 근거 공개▲해당 후보의 권리당원 요건 충족 여부 공개▲중앙당 재심 절차 즉각 실시▲심사 과정 일체 공개▲공천제도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세 예비후보는 "공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며, 형평성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공천 기준이 흔들리면 당의 신뢰가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성래 대표가 약속한 '4無 공천개혁' 원칙(억울한 컷오프 없음·부적격자 없음·낙하산 없음·부정부패 없음)이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