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도가 19일부터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서는 최신 자원봉사 정책과 지역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올해 전남도는 청년봉사단을 새로 조직해 도민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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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전문성 향상과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이틀간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6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관련 기관 전문가, 전남 22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6700여 명이 참여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현장에서는 4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 활동에 나섰다.
올해는 '전남도 청년봉사단'을 새로 조직·운영해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다지고 도민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최신 자원봉사 정책과 지역별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9일엔 정책 방향과 실무 대응력을 중심으로 토의를 진행했으며 20일엔 영암군·무안군·완도군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가 발표됐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마리안느·마가렛 글로벌리더 양성 거점공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소록도에서 43년간 헌신한 두 간호사의 나눔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다는 뜻을 공유했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센터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봉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