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주말 초과수당을 부정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 및 사기 등 혐의로 A씨 등 7명을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휴일 근무 이력을 허위로 작성해 총 80만원대의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행정포털 '인사랑시스템'에 휴일 근무 중 개인 용무를 본 시간을 제외하지 않고 입력하는 방법을 활용했다.
당초 수사 대상자는 76명이였으나 혐의가 인정된 7명에 대해서만 송치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적발된 공무원들에게 징계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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