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나투스는 16일 지난해 매출 300억원 돌파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올해 1분기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씨엠엔피 인수로 택시·대리운전 솔루션 사업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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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코나투스는 지난해 연 매출 3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나투스는 기존 솔루션 매출 확대와 함께 시리즈B 투자 자금을 바탕으로 씨엠엔피를 인수하며 비즈니스 다각화에 성공,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나투스는 모빌리티 B2B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택시·대리운전 차량 배차 시스템, 위치 기반 서비스, 결제·정산, 운영 관제 등 모빌리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한다. 파트너사는 코나투스의 솔루션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연동만으로 자체 브랜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신속하게 론칭·운영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가맹 택시 브랜드 투루택시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나투스는 지난해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인수하여 종합 모빌리티 솔루션사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했다. 콜마너는 대리 호출 업체와 대리운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전국 대리운전 사업자와 대리기사가 이용하며 앱과 전화 대리 시장 간 콜 공유를 매개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코나투스는 매출 100억 원,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이며 영업이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CMNP 인수를 통해 기존 B2B 솔루션 사업이 택시에서 대리운전까지 확장되며 사업 구조가 크게 강화됐다"며 "올해를 흑자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나투스는 2018년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출시하며 모빌리티 시장에 등장했으며, 2021년 리본택시 운영사 티원모빌리티를 인수·합병하며 서비스 기반을 확대했다. 2020년부터 코나투스는 타 모빌리티 플랫폼과 차별화해 B2C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을 지원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