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아고스가 16일 한국동서발전 대드론체계 사업을 30억원 수주했다.
- RF 스캐너 등으로 안티드론 솔루션 개발해 공공 시장 1위를 차지했다.
- 휴먼테크놀로지가 6월 30일 휴먼아고스와 합병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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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휴먼테크놀로지의 100%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한국동서발전의 당진·울산발전본부 대드론체계 고도화 사업을 3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휴먼아고스는 자체 개발한 RF 스캐너, 스마트 재머, 스푸퍼 등을 기반으로 탐지·추적·대응 장비를 연계한 통합 안티드론 솔루션으로 공항·발전소·정부청사 등 공공 발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지난해부터 국가 주요 시설을 시작으로 원전, 석유·가스 등 에너지 인프라 전반으로 안티드론 시스템 적용을 확대 중이다. 국내 방산 기업에 RF 스캐너를 공급하고 항만 시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혔으며, 한화시스템 등 주요 방산 기업과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휴먼아고스와의 합병을 6월 30일 완료할 예정이다.

휴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공공 및 에너지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안티드론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수주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적 개선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드론 방어 시장은 올해 44억8000만달러(약 6조7000억원)에서 2030년 145억달러(약 21조8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