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시범 운영, 9월 정식 개장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와룡동 일대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와룡저수지 상부 파크골프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가·체육 인프라 부족 지역에 파크골프장 중심 복합 여가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사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해 총 2억8200만 원 투입, 와룡동 87-7번지 일원에 시민 이용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파크골프장은 파3(40~60m) 4홀, 파4(60~100m) 4홀, 파5(100~150m) 1홀 등 총 9홀 규모다. 시민 편의를 위해 야외 운동기구 5곳와 주차장 80면도 설치한다.
사업은 파크골프 이용 수요 급증에 대응,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여가 지원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6월 공사 완료 후 시범 운영, 9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 파크골프 시설이 수요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와룡저수지장이 가까운 쾌적 여가공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 생활체육 환경 개선으로 건강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