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류, 잠옷 등 핵심 컬렉션 및 신제품 선봬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은 덴마크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테클라(TEKLA)'의 팝업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신사 트레이딩이 지난해 12월 테클라와 공식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행사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테클라의 국내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테클라는 2017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론칭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를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명 셀럽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알려지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2층에서 운영된다. 현장은 테클라만의 브랜드 철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침구류, 잠옷, 수건 등 브랜드의 핵심 컬렉션부터 최근 출시된 신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첫 백화점 팝업을 통해 테클라의 브랜드 가치를 핵심 고객층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이 주요 리테일 채널 내에서 테클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