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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항암제·비만치료제 성장 전망에 '더코디·원풍물산'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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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가 2030년까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 항암제 시장은 2025년 2910억 달러에서 2030년 4670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항암제의 특허 만료도 예정돼 있다.
  •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12~21% 성장해 2030년 지출 규모가 12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와 비만 치료제가 오는 2030년까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8분 기준 더코디는 전일 대비 29.96% 오른 481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면역항암제 관련 종목인 큐리언트(13.16%), 오름테라퓨틱(9.87%), 앱클론(5.59%), 이뮨온시아(5.41%), 지씨셀(4.77%), 셀리드(4.72%), 압타바이오(3.48%)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비만 치료제 관련 종목도 강세다. 같은 시각, 원풍물산은 전일 대비 29.89% 오른 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신약개발사 렐마다 테라퓨틱스가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가운데 원풍물산이 렐마다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부각됐다.

[사진 = 셔터스톡]

이외 비만치료제 관련종목인 펩트론(8.65%), 에이프릴바이오(7.39%), 지투지바이오(6.86%), 대웅(4.77%), 드림씨아이에스(4.42%) 등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가 발표한 '글로벌 의약품 시장 2030: 국가별 성장 동인과 치료 분야별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의약품 지출 상위 5개 치료 영역은 종양(항암제), 면역, 당뇨, 심혈관, 비만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항암제 시장은 지난 2025년 2910억 달러(약 436조원)에서 오는 2030년 4670억 달러(약 700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부터 팔보시클립(입랜스), 엔잘루타마이드(엑스탄디), 올라파립(린파자) 등 주요 항암제의 특허 만료도 예정돼 있어 시장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비만 치료제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가 전망된다. 보고서는 해당 시장이 연평균 12~21% 성장해 2030년 지출 규모가 1250억 달러(약 187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보고서는 의약품 시장이 오는 2030년을 향한 구조적 전환점에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약가 정책 영향이 가시화되고 역대 최대 규모의 특허 만료가 예고된 가운데 치료 분야별 전략에 따라 향후 5년의 사업 성과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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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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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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