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 성장·역량 강화 현장중심 지원 지속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하'꿈뜨락')이 2026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로 선정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센터'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센터'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봉사와 자기 계발, 신체 단련, 탐험 및 합숙 활동을 통해 성취해 가는 자기 주도적 프로그램이다.
14세부터 24세까지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로, 7세부터 15세까지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로 운영되고 있다.

꿈뜨락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제도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 안내 및 상담, 활동 계획 수립 지원, 활동 과정 점검 및 운영 지원, 포상제 절차 및 기준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포상센터 선정을 통해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를 보다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꿈뜨락은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 학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운영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