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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3월 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춘제(중국의 음력 설)을 기점으로 신에너지차의 프리미엄화(고급화) 추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 로컬 브랜드의 여러 고급 신에너지차가 잇달아 출시되면서, 자동차 시장의 경쟁 초점은 15만~20만 위안 가격대 모델로 모아지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10만~15만 위안 가격대가 줄곧 자동차 시장 경쟁의 주요 전장이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3월 이후 이미 7종이 넘는 신에너지 신차의 권장 소비자 판매가 또는 사전 예약 판매가가 15만 위안 이상으로 책정되는 등 자동차 시장의 가격 경쟁 구간이 확연히 변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화웨이(華爲)의 주행보조 시스템과 스마트 콕핏을 전면 탑재한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의 하이퍼(昊鉑∙하오보∙Hyper) A800의 시작가는 16만 위안대에 안착했다.

샤오펑모터스(小鵬汽車 XPEV, 9868.HK)의 X9 순수 전기차 버전의 시작가는 30만 위안대에 형성됐다.
화웨이 산하에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기술 연구개발 전담업체 훙멍즈싱(鴻蒙智行∙HIMA)이 출시한 원제(問界∙AITO) M9 모델의 시작가는 47만9800위안, 신형 준제(尊界∙MAEXTRO) S800의 시작가는 72만 8000위안으로 책정됐다.
상하이GM(上海通用∙상하이퉁융∙SAIG-GM)의 뷰익(BUICK)이 출시한 플래그십 첫 순수 전기 MPV인 즈징스자(至境世家)도 사전 예약에 돌입했는데, 이 모델의 구형 시작가는 40만 위안 수준이다.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는 B2B(기업 간 거래)와 B2C(소비자 거래) 시장을 분리하여 고급화 전략을 한층 부각시키는 방안을 택했다. 이를 위해 비야디는 B2B 승차 공유(차량 호출) 시장 및 관용차 시장 등을 겨냥해 '링후이(領匯)'라는 신규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와 함께 비야디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텅스(騰勢·Denza)와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양왕(仰望)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리후이(李慧) 텅스자동차 총경리는 올해 텅스가 고급 SUV, 고성능 슈퍼카, 세단 등을 아우르는 12종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