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관악구, "집값 한눈에 확인하고 안전 계약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 관악구 박준희 구청장은 4일부터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을 가동했다.
  • 플랫폼은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에서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와 실거래가를 시각화해 위험 요소를 조기 식별한다.
  • 오프라인 현장상담소와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계약 상담 및 현장 동행을 지원하며 566건 상담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세사기 예방위해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을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구는 신축 및 무허가 건물에서 전세 사기의 발생률이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기관의 실거래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할 방침이다.

주거정보는 관악구청 누리집 내 '우리동네지도'의 '전세매매가격'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지도는 신축과 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의 전세 및 매매 가격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관악구 제공]

국민들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본정보와 실거래가, 주택 유형과 준공 연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길찾기와 현장 미리보기, SNS 공유 기능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는 거래 정보와 연계해 오프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각 동에 지정된 '우리동네 현장상담소'에서는 계약 상담, 부동산 권리 및 시세 분석 등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주거 안심 매니저가 계약 전 현장 동행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재까지 '우리동네 현장상담소'에서는 566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는 1366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운영시간 내 상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저녁 시간과 주말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건물번호판에 부여된 QR코드를 통해 실거래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임차인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 정보로 즉시 연결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전세 사기가 정보 부족과 계약 경험 미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안전한 임대차 계약을 통해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세사기 예방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