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6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전달식과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5년째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이어오며 여성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한부모·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저소득 여성 50명이다. '애플(愛+)박스'에는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등 위생용품과 ▲액상형 멀티비타민 ▲티백 세트 ▲트러블 패치 ▲선스틱 등 건강·피부 케어 물품을 함께 담았다. 키트 포장에는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여성 위생용품은 필수재임에도 취약계층에게는 여전히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에 악사손보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결합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국제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며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날"이라며 "여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과 지원, 도전과 혁신을 담은 악사손보의 '케어 앤 데어(Care & Dare)' 문화를 바탕으로 올해 국제 여성의 날 'Give to Gain(베풀수록 커진다)' 캠페인처럼 나눔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악사손보는 국내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AXA그룹 차원의 여성 리더십 강화에도 적극적이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한스 브랑켄 대표 등 글로벌 경영진이 멘토로 참여한다.
사내 여성 인재들과 1:1로 매칭된 경영진은 실무 경험과 조언을 직접 전수하며 커리어 성장을 돕는다. 참여자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경영진의 인사이트를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하며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악사손보는 이러한 그룹 차원의 활동을 국내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관련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