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넷마블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수수료 인하 기대감에 6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6500원(13.40%)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구글이 앱 마켓 수수료를 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바일 게임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게임사는 이용자가 게임 내 아이템 등을 구매할 때 앱 마켓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구글 등 플랫폼 사업자에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지급한다.
시장에서는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모바일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사일수록 비용 부담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넷마블은 매출의 상당 부분이 모바일 게임에서 발생하는 만큼 플랫폼 수수료 인하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된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