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23일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 영업이익 6367억원, 당기순이익 4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0.3%, 128.5% 증가했다.
- 브로커리지와 IB 부문 호조로 모든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브로커리지·IB·운용 전 부문 호조
ECM 주관 시장점유율 30.9%로 1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23일 NH투자증권은 올 1분기 실적으로 영업이익 6367억원, 당기순이익 47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20.3%, 당기순이익은 128.5% 증가한 수치로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9.6%에 달했다.
브로커리지 부문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올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34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7.4% 증가했다. 국내주식 일평균거래대금이 66.8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80.5% 늘어난 가운데 국내주식 수수료수익은 3097억원을 기록했으며, 국내주식 시장점유율(M/S)은 10.7%로 전분기 대비 0.5%포인트(p) 상승했다. 국내주식 위탁자산은 316조원, 약정금액은 850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7.6%, 91.4% 늘었다.

금융상품판매 부문에서 수수료수익은 4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7.7% 증가했다. 증시 호조로 랩·펀드 등 투자형 상품 중심의 매출이 확대된 결과다. 자산관리수수료, 집합투자증권취급수수료, 신탁보수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전체 금융상품자산은 173조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으며, 고액자산가(HNW) 고객 수는 1억원 이상 35만8000명, 10억원 이상 2만4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15.2%, 13.6%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은 분기 수수료수익 972억원을 달성했다. 주식자본시장(ECM) 주관 시장점유율은 30.9%로 1위를 유지했으며, 기업공개(IPO) 주관에서도 37.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여전채(FB) 대표주관 점유율은 32.0%로 업계 1위를 이어갔다. 케이뱅크·인벤테라 등 주요 기업공개와 서울국제금융센터(SIFC)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등 대형 딜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운용부문 운용투자 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424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5% 개선됐다. 운용투자손익 2430억원, 운용관련 이자수지 1812억원을 달성했으며, 고객예탁금·증권여신 평잔 증대에 힘입어 자산관리(WM) 관련 이자수지도 127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 늘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MA)를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키우는 한편, 생산적금융 실현을 통해 자본시장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