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기며 다양성·포용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 의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는 35년의 공직 경험을 가진 최 차관이 초임 시절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과정, 여성 공직자로서 조직에 적응하며 성장해 온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부는 간담회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 다양성과 포용,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차관은 새내기 여성 공무원들에게 공직 입문 초기의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며 공직사회 역시 능력과 책임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내기 공무원 여러분이 소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역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