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경기남부본부)는 1326개 요양기관이 청구 과정에서 놓친 진료비 약 148억원을 발굴해 환원했다.
경기남부본부는 5일 '미청구 진료비 찾아주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48억원의 미청구 진료비를 요양기관에 찾아줬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관내 병의원·약국 등 1326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경기남부본부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진료분 중 미청구 건(심사불능·반송 등)에 대한 지원을 추진했다.
경기남부본부는 의약단체 간담회를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기관 산출부터 문자·웹팩스 안내 등을 지원했다. 1인 개설기관 현장 방문 지원, 의약단체 학술대회 내 상담부스 운영 등도 추진했다.
김태성 경기남부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이 현장에서 유의미한 변화와 요양기관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청구 업무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바른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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