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병원에서 치료 중 숨졌다.
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A양이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새벽 숨졌다.
A양은 부모와 함께 길을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사로에 있던 지게차의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