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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로스 스토어스(ROST)가 오프프라이스 소매업체로서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명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전략으로 성과를 이어가며, 차기 회계연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캘리포니아주 더블린 소재의 로스 스토어스는 화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2027년 초에 마감되는 회계연도의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을 3~4%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전망치의 중간값은 시장 예상치인 3%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회사는 4분기 매출이 66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64억 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짐 콘로이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우리 사업의 견조함에 고무되어 있으며, 올해 설정한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건전한 재무 상태, 철저한 실행력, 고객에게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명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와 올해를 비롯한 그 이후의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부문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지출을 줄이고, 관세 불확실성이 가격 부담 문제를 심화시키면서 전반적으로 큰 타격을 받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스와 TJX 코스(TJX)같은 기업들은 더 높은 가격을 피하면서도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할인된 의류 및 생활용품을 판매함으로써 이러한 환경을 기회로 활용해왔다. 양사 주가는 모두 2월 한 달간 상승했으며, TJX는 2월 25일 발표한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를 내놓았다.
로스의 주가는 장외거래에서 최대 7%까지 상승했다. 이 주식은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9.7% 오른 상태였다.
이번 실적 발표는 같은 날 화요일 타깃(TGT)이 발표한 실적에 뒤이어 나온 것으로, 타깃은 해당 발표에서 연간 이익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