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전인대 앞두고 상승...공급부족 심각에 희토류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증시가 27일 정부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했다.
  • 인민은행이 선물환 외환위험준비금 비율을 20%에서 0%로 낮춰 위안화 강세 억제했다.
  • 희토류와 전력주가 급등하며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오른 4162.88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162.88(+16.25, +0.39%)
선전성분지수 14495.09(-8.70, -0.06%)
촹예반지수 3310.30(-34.68, -1.04%)
커촹판50지수 1488.02(+2.16, +0.1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전날 소폭 하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상승했다.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9% 상승한 4162.88, 선전성분지수는 0.06% 하락한 14495.09, 촹예반지수는 1.04% 하락한 3310.3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이날 오전 약세를 보였지만 오후장에 상승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다음 달 5일 개막할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내수 부양책과 과학기술 육성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예상에 투자자들이 매수를 재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부양책에 대한 관망세가 강했지만 오늘은 정책 기대감과 수급 회복 기대감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선물환 거래에 대한 외환위험준비금 비율을 현재 20%에서 0%로 낮추기로 했다. 준비금 비율 하향 조정은 다음 달 2일부터 적용된다. 하향 조정이 이뤄진 것은 3년 만이다.

이는 인민은행이 과도하게 빠른 위안화 강세를 억제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선물환 외환위험준비금이 0%가 되면 기업들의 달러 선물 구매 비용이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달러 선물 구매 수요가 증가하게 된다.

달러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위안화 강세 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치는 속도를 낮출 뿐이며 위안화 강세를 약세로 전환시킬 수 있는 조치는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중위안(中原)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위안화 환율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 경제 펀더멘털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되면서 중국 자산에 대한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외국인 자금은 물론 중국 내 자금이 증시에 유입되면서 증시 상승을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7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희토류 섹터가 급등했다. 중시유써(中稀有色)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베이팡시투(北方稀土) 역사상 신고가를 기록했다.

미국의 항공우주 및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심각한 희토류 부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업체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일부 공급업체는 희토류 재고가 부족해 고객사들로부터 주문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희토류 중 이트륨과 스칸듐의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태다. 이 두 가지 원소는 방위 산업, 항공우주, 반도체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전력주도 상승했다. 자웨이신넝(珈偉新能), 간넝구펀(贛能股份)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 국무원이 '전국 통일 전력 시장 시스템 실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면서 관련 주를 자극했다. 궈성(國盛)증권은 "해당 정책으로 인해 전력 섹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며 가치 재평가를 맞이할 것"이며 "올해 화력 발전을 포함한 발전 산업의 배당 능력과 배당 성향이 지속 향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 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직전 거래일과 동일한 6.9228위안으로 고시했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