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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UCL 16강 플레이오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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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인 16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모두 마무리됐다. 전통 강호인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모두 덜미를 잡히며 이탈리아 세리에 A는 아탈란타만 16강에 진출했다.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도 1, 2차전 모두 힘든 싸움을 한 끝에 AS 모나코를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토리노 로이터=뉴스핌] 이탈리아의 유벤투스 선수들이 26일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UCL 16강 플레이오프 탈락한 후 망연자실 하고 있다. 2026.02.26 wcn05002@newspim.com

◆ 갈라타사라이 vs 유벤투스 (합계 7–5, 갈라타사라이 승)

1차전: 갈라타사라이 5–2 유벤투스

이스탄불에서 열린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는 초반부터 폭발적인 공격을 보여 5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에 유럽 대항전 최고 수준의 참패를 안겼다.

유벤투스는 퇸 코프메이너르스가 멀티골을 넣으며 희망을 남겼지만, 후반 수적 열세로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2차전: 유벤투스 3–2 갈라타사라이 (연장)

토리노에서 유벤투스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3골을 넣으며 극적인 뒤집기를 노렸지만, 로이드 켈리의 퇴장 변수로 합계 스코어를 뒤집기에는 두 골이 모자랐다.

갈라타사라이는 연장전까지 끌려가면서도 전체 합계 리드를 유지해, 두 경기 합계 7–5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 벤피카 vs 레알 마드리드 (합계 1–3, 레알 마드리드 승)

1차전: 벤피카 0–1 레알 마드리드

리스본에서 열린 1차전에서 레알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벤피카는 홈에서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으나, 티보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혀 골문을 열지 못했다.

2차전: 레알 마드리드 2–1 벤피카

마드리드에서는 오렐리앵 추아매니와 비니시우스의 득점으로 레알이 다시 한번 경기를 주도했다. 벤피카는 전반 일찍 동점골로 반격했지만, 전체 합계에서 열세를 뒤집지 못하고 16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26일 열린 모나코와의 UCL 16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2.26 wcn05002@newspim.com

◆ 모나코 vs 파리 생제르맹 (합계 4–5, 파리 생제르맹 승)

1차전: 모나코 2–3 파리 생제르맹

모나코는 폴라린 발로건의 멀티골로 앞서나갔지만, 데지레 두에의 멀티골과 아슈라프 하키미의 골로 2–3으로 패했다. 파리는 기세를 타며 여러 차례 추가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한 골 차 승리로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스코어를 챙겼다.

2차전: 파리 생제르맹 2–2 모나코

파리는 홈에서 두 골을 넣으며 주도권을 유지했고, 실점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체 흐름을 크게 내주지 않았다. 모나코는 끝까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한 골 차까지 추격하는 데 그치며 합계 4–5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아탈란타 (합계 3–4, 아탈란타 승)

1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 아탈란타

도르트문트는 홈에서 세루 기라시와 막시밀리안 바이어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넉넉한 리드를 안고 베르가모 원정에 나서게 됐다. 아탈란타는 득점 없이 패했지만, 원정 다득점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2골 차까지는 뒤집을 수 있다는 희망을 유지했다.

2차전: 아탈란타 4–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차전에서 아탈란타는 홈 팬들의 폭발적인 분위기를 등에 업고 네 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도르트문트는 한 골을 넣었음에도 수비 붕괴로 리드를 지키지 못해, 2골 차 우위를 안고도 합계 3–4로 탈락하고 말았다.

[뉴캐슬 로이터=뉴스핌] 뉴캐슬의 산드로 토날리가 26일에 열린 가라바흐와의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2.26 wcn05002@newspim.com

◆ 가라바흐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합계 3–9, 뉴캐슬 승)

1차전: 가라바흐 1–6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1차전에서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의 해트트릭과 함께 6골을 몰아넣는 대승을 거뒀다. 가라바흐는 후반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고, 실질적으로 이 시점에서 승부가 기울었다.

2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3–2 가라바흐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은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세 골을 넣어 홈 팬들에게 또 한 번 승리를 선사했다. 가라바흐는 두 골을 넣으며 투지를 보였지만, 이미 크게 벌어진 합계 스코어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클뤼프 브뤼허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계 4–7, 아틀레티코 승)

1차전: 클뤼프 브뤼허 3–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브뤼허는 홈에서 세 골을 넣으며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응수하며 난타전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원정에서 세 골을 넣은 아틀레티코는 2차전을 앞두고 전체적으로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1 클뤼프 브뤼허

마드리드에서 열린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붙여 네 골을 터뜨렸다. 브뤼허는 한 골을 만회했지만, 수비적인 허점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며 합계 7–4로 크게 뒤져 탈락했다.

◆ 올림피아코스 vs 레버쿠젠 (합계 0–2, 레버쿠젠 승)

1차전: 올림피아코스 0–2 레버쿠젠

원정에서 레버쿠젠은 짜임새 있는 역습과 세트피스로 두 골을 뽑아내며 귀중한 원정 승리를 따냈다. 올림피아코스는 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도 공격 전개가 매끄럽지 못해 유효 슈팅이 부족했다.

2차전: 레버쿠젠 0–0 올림피아코스

레버쿠젠은 홈 2차전에서 크게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0–0 무승부를 유지했다. 올림피아코스는 반드시 골이 필요했지만, 끝까지 레버쿠젠의 수비벽을 넘지 못하고 합계 0–2로 고개를 숙였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보되/글림트 선수들이 25일 인터 밀란과 UCL 원정 2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2.25 zangpabo@newspim.com

보되/글림트 vs 인테르 (합계 5–2, 보되/글림트 승)

1차전: 보되/글림트 3–1 인테르

노르웨이에서 열린 1차전에서 보되/글림트는 거친 날씨와 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세 골을 넣으며 인테르를 제압했다. 인테르는 원정에서 한 골을 가져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상대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했다.

2차전: 인테르 1–2 보되/글림트

밀라노 2차전에서도 보되/글림트는 두 골을 넣으며 기세를 이어가, 유럽 무대에서 또 하나의 '대형 이변'을 완성했다. 인테르는 간신히 한 골을 만회했으나, 홈에서조차 판도를 뒤집지 못한 채 합계 2–5로 충격적인 탈락을 맛봤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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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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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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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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