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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AMD·홈디포·BWX테크놀로지↑ VS 힘스앤허스·다이아몬드백 에너지·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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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기업 간 대형 계약, 실적 발표, 가이던스(실적 전망) 조정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크게 엇갈렸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반도체 업체 AMD는 메타와 다년간 계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대 6기가와트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약 11% 상승했다.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메타가 최대 1억6000만주에 달하는 AMD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성과 기반 워런트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홈디포(HD)

미국 최대 홈개선 유통업체 홈디포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2.72달러, 매출 382억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주당 2.54달러, 매출 381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주가는 2.7% 상승했다.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

전자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키사이트는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15% 급등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은 2.17달러, 매출은 1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주당 2.00달러, 매출 15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BWX 테크놀로지스(BWX)

원자력 부품 및 연료 공급업체 BWX는 4분기 호실적과 함께 긍정적인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08달러로 예상치(0.89달러)를 상회했고, 매출 8억8580만달러도 전망치(8억3750만달러)를 웃돌았다.

▷ 하락 종목

힘스 앤 허스 헬스(HIMS)

온라인 헬스 플랫폼 힘스 앤 허스 헬스는 1분기 매출을 6억~6억2500만달러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6억53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1분기 조정 EBITDA도 3500만~55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8200만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제시되면서 주가는 약 7% 하락했다.

◆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텍사스 기반 석유·가스 기업 다이아몬드백 에너지는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1.7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2.08달러)를 밑돌았다. 주가는 3% 하락했다.

◆ 울트라 클린 홀딩스(UCTT)

반도체 부품 공급업체 울트라 클린 홀딩스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해 주가가 8% 넘게 떨어졌다.

◆ 월풀(WHR)

가전업체 월풀은 8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및 예탁증서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8.6% 하락했다. 회사 측은 조달 자금을 부채 상환과 자동화 등 전략적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오케이(OKE)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본사를 둔 에너지 미드스트림 업체 원오케이는 올해 연간 주당순이익을 5.45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5.80달러)를 밑돌았다. 이에 주가는 2%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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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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