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준비된 해결사"…손배찬 전 의장, 파주시장 출마 공식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파주시의회 앞 회견…"이재명 정부 성공·파주 발전 가교 역할"
경제·행복·성장 3대 전환·'실사구시'행정 강조…'소통전문가' 부각
"10년 공직경험 바탕 지역 현안 해결" 자신감…파주미래 비전 제시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54만 파주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준비된 해결사가 되겠다"며 파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진행된 출마 회견에서 손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실질적 성과와 민생해결'이 행정의 표준이 되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치는 말이 아닌 성과와 지표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라고 역설하며, 파주시의 미래를 재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파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파주=최환금 기자] 2026.02.24 atbodo@newspim.com

'경제·행복·성장' 3대 전환으로 파주 재설계

손 예비후보는 파주의 미래를 위한 3대 전환 방향으로 경제 전환, 행복 전환, 성장 방식 전환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 분야에서는 '공정성장'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파주형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해 일자리가 넘치는 자립·자족 도시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행복 분야에서는 주거·돌봄·안전·복지 등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 기본권' 실현을 약속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AI 산업 전환에 대응해 DMZ와 생태·평화 자산, 재생에너지, 첨단기술을 연계한 파주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그는 "여러 현안 및 과제를 풀어내고 AI 포용 도시,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파주를 일하고 머무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파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후 파주시의원 등과 화이팅하고 있다. [파주=최환금 기자] 2026.02.24 atbodo@newspim.com

"의회·행정 소통 전문가"…'갈등 해결 적임자' 부각

손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반복된 파주시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할 '소통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그는 "파주시의회 의장과 파주시의원,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쌓은 10년 공직 경험을 통해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모두 이해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의회를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닌 파트너로 대우하며 설득과 합의를 통해 결과를 만들겠다"면서 파주 정치권의 오랜 갈등을 해소할 리더십을 강조했다.

실사구시 행정으로 '희망고문' 종식 약속

손 예비후보는 "이념이 아닌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장이 되겠다"며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 대학병원 유치 등 숙원 사업을 해결해 시민들에게 더 이상 '희망고문'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인물 경쟁이 아닌 파주의 미래를 선택하는 분기점"이라며 "정체된 도시를 성장 도시로 전환시키는 변화의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지방정부의 성공에 달려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인 파주를 만들기 위해 맨 앞에 서서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