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2일 오전 2시 59분쯤 강원 강릉시 구정면 덕현리 산207번지(사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같은 날 오전 3시 38분쯤 진화됐다.

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강릉시장을 현장지휘관으로 지정하고 산림과장 등이 함께 현장에 나가 초동 대응에 나섰으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진화 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1대와 지휘차 1대, 진화차 2대, 소방차 14대 등 장비 17대와 공무원 5명, 특수진화대·재난대응단 10명, 소방인력 32명 등 총 47명이 투입됐다.
강릉시는 119상황실 신고 접수 직후 강릉소방서와 상황을 공유하고, 강릉시청 상황실 가동, 공진대·동부청 공진대 출동 지시, 한국철도공사에 산불 상황을 통보하는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가동했다.
이 산불은 오전 3시 38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강릉시는 잔불 정리와 함께 추가 발화를 막기 위한 뒷불 감시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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