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쯤 후진항 북방파제 인근 테트라포트에서 추락한 40대 A씨를 119와 합동으로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후 11시 10분쯤 인근 관광객 남성이 "후진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 있다"는 신고를 했다.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낙산파출소와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급파해 수색·구조에 나섰다.
해양경찰과 119 구조대는 현장 도착 후 테트라포트 사이에 추락해 있던 A씨를 찾아 안전한 곳으로 구조했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테트라포트는 파도와 미끄러운 표면, 불규칙한 구조로 인해 접근 시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며 "가급적 테트라포트 주변으로는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또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입 통제구역을 무단 출입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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