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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통합 새 공사 연말 출범…KTX·SRT 이름도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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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
국토부, 연내 '철도 통합공사' 출범 목표
좌석 수 2배 많은 KTX-1 투입해 '지옥철' 숨통
공정위 심사 등 법적 절차 속도 높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올 연말까지 고속철도 통합공사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그간 평행선을 달렸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의 경쟁 체제를 종식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좌석 공급 부족과 운영 비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의지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11일 국토교통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및 이행현황'을 공개했다. 2026.02.11 chulsoofriend@newspim.com

◆ 수서역에 KTX, 서울역에 SRT 온다…'좌석 2배' 공급 확대 승부수

11일 국토교통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및 이행현황'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시작되는 변화는 운영 통합이다. 국토부는 오는 25일부터 KTX와 SRT의 시범 교차 운행을 개시한다. 수서역에는 KTX가, 서울역에는 SRT가 하루 1회씩 왕복 투입된다.

핵심은 좌석 공급 확대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이용률이 높은 시간대에 410석 규모의 SRT 대신 955석 규모의 KTX-1을 수서 노선에 투입해 공급을 늘린다. 이번 시범 운행을 통해 시설 정합성과 안전성을 최종 점검한 뒤, 상반기 중에는 KTX와 SRT 차량을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 시범 운행'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교차 운행을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는 코레일과 에스알 합병은 이해관계 조율과 조직 설계가 핵심이다. 정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6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도출할 계획이다. 조직·인사·재무 설계 용역도 병행된다. 올 1월부터 협의 안건을 마련 중이다. 다음달부터 6월까지 국토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 전문가 등의 협의와 검증을 거친 뒤 하반기에 최종 설계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덕기 국토부 고속철도통합추진TF 팀장은 "에스알 직원에 대한 불이익 방지가 원칙"이라며 "갈등이 예상되는 조직, 인사, 보수 분야는 선제적으로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전문가와 노사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를 격주 단위로 운영하며 쟁점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달 2일부터 코레일과 에스알은 공동 사무실을 운영하며 매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 통합도 고속열차급 속도전…법적 절차 '패스트트랙'으로 뚫는다

통합공사 출범을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도 속도를 낸다. 크게 ▲기업결합 심사 ▲영업양수 계약 인가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통합공사 출범 순이다.

철도 독점 여부를 판단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는 '임의적 사전 심사 제도'를 활용해 기간을 단축한다. 기업결합을 하려는 회사가 정식으로 신고할 의무가 생기기 전에 심사를 받아 절차를 간소화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공정위와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올 하반기에는 조직·인사 통합안 합의를 바탕으로 영업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국토부 인가를 받게 된다. 안전 관리와 직결되는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도 같은 기간 이뤄진다. 조직과 인사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통합 운영 체계에 대한 사전 협의(약 20일)와 현장 검사(약 90일)를 거쳐 국토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통합공사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이미지 2026.02.11 chulsoofriend@newspim.com

통합 결정 전 코레일과 에스알은 좌석 공급 확대를 두고 첨예한 입장 차를 보인 바 있다. 코레일은 955석 규모의 대용량 열차인 KTX-1을 이용객이 몰리는 수서발 노선에 투입하면 운행 횟수를 물리적으로 늘리지 않고도 일평균 3만~5만 석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에스알은 "문제의 본질은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 용량 포화"라며 맞섰다. 무조건적인 차량 대형화는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으며, 굳이 조직을 통합하지 않더라도 '교차 운행 협약'만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라며 통합론을 경계했다.

재무적 효율성, 특히 중복 비용 문제에서도 시각차는 뚜렷했다. 코레일은 연간 약 406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이원화된 구조 탓에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별도의 본사 인력 운영, 예·발매 전산 시스템의 이중 구축, 차량 정비 위탁 과정에서의 비효율 등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에스알은 오히려 SR의 독자 경영이 철도 산업의 저비용·고효율 구조를 견인했다고 반박했다. 통합 시 코레일의 고비용 구조에 흡수돼 재무 건전성이 오히려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했다.

정 팀장은 이 문제를 언급하며 "그간 제기된 좌석 공급 확대량이나 중복 비용 감소 효과 등을 전문가, 철도운영사(SO), 공단 등이 함께 객관적으로 검증해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합 이후 코레일과 에스알의 사명이나 열차 브랜드가 변경될지도 관심사다. 이 또한 통합 전 협의체에서 논의할 사항이다. 정 팀장은 "통합에 맞춰 쇄신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비용 절감 차원에서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공존할 수 있다"며 "협의체에서 양사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브랜드 통합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파업이나 서비스 저하 등 국민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통합 기관에 이행 책임을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요금과 운행 계획 등 모든 의사결정은 국민 편의와 지역 균형 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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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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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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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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