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경영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1253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919.8%로 10배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년 만에 세 자리수를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22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 65% 늘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14.5% 증가한 매출 767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을 기록했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에 진출하는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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