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로노이가 18일 싱가포르서 VRN11 임상 IND를 승인받았다
- 이로써 1차 치료 임상 국가는 호주·홍콩·싱가포르로 늘었다
- 치료 경험 없는 EGFR 폐암 환자 대상 임상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보로노이는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VRN11'의 글로벌 임상 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승인으로 VRN11의 1차 치료 임상 국가는 기존 호주와 홍콩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확대됐다.
보로노이는 치료 경험이 없는(Treatment-naive)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포함하는 임상 1b/2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캐나다 보건부에도 임상 1b/2상 IND를 제출했다.
싱가포르 임상에는 싱가포르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re Singapore, NCCS)와 탄톡셍병원(Tan Tock Seng Hospital)이 참여한다.

싱가포르 국립암센터에서는 흉부종양 전문의 Aaron Tan 박사가, 탄톡셍병원에서는 Puey Ling Chia 박사가 각각 연구책임자(PI)를 맡을 예정이다.
VRN11은 이와 별도로 기존 EGFR 표적치료제를 투여한 뒤 질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있다.
보로노이는 해당 임상에서 유효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뇌전이를 동반한 환자에서도 두개 내 항종양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회사 측 임상 결과에 대한 설명으로 향후 전체 임상 데이터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보로노이 관계자는 "싱가포르 IND 승인을 통해 1차 치료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를 한층 더 넓히게 됐다"며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임상을 확대하며 VRN1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와 기존 치료 이후 질병이 진행된 환자 모두에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VRN1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