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배달·여가·문화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사업을 공모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다회용기 활용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 친환경 정책에 반영·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다회용기 보급,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한 자율과제다
시는 민간이 제안한 사업계획에서 배달음식점, 야구장, 축구장, 캠핑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 확대와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응모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오는 24일 평가를 진행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은 일상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