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1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 서구 경서동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고 아파트 경비원이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나자 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다른 주민 5명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불은 16층짜리 아파트 6층 집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드릴 배터리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과 장비 30대를 투입, 화재 발생 30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