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23일(금) 오전 10시
장소 :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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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단식 농성을 중단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한 뒤 통일교·신천지 특검 처리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민주당이 요구하는 대로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받았으면 굳이 단식하면서 고생하실 필요가 없으셨을 텐데 병원에서 건강 회복하시면서 잘 생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며 "국가를 위해 흘린 땀방울을 국가는 잊지 않겠다"고 강조.
충북 지역 현안과 관련해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타당성 조사, 농촌 기본소득 지역 선정, 국립소방병원 운영 지원 예산 확보 등 성과를 설명.
코스피 5000 돌파와 관련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국가 안정이 주가 상승의 핵심 요인"이라며 이재명 정부 성과를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중단을 언급하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함께 하자"고 촉구.
한덕수에 대한 중형 선고를 두고 "사법부 불신을 일정 부분 회복한 판결"이라며 재판부 결단을 높이 평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전당원 토론과 전당원 투표로 결정될 사안"이라며 "가결되면 가고 부결되면 멈춘다"는 입장을 밝힘.
◆한병도 원내대표
예결위원장 시절 충북 의원들의 요청으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원내 차원의 지원을 약속.
검찰개혁과 관련해 공소청법·중수청법에 대한 당내 토론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기소 분리 원칙 아래 정교한 설계를 하겠다"고 강조.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와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할 것을 촉구.
◆이성윤 최고위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적절한 방향 제시"라고 긍정 평가.
한덕수 중형 선고를 두고 "윤석열 일당 단죄의 기준을 제시한 판결"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 필요성을 주장.
◆문정복 최고위원
김영환 충북지사의 서울 북촌 한옥 근저당 설정 의혹을 언급하며 공정성과 신뢰 문제를 제기.
공직자의 개인 문제가 도정 신뢰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비판.
◆서삼석 최고위원
충북의 청년 유출, 의료·문화 인프라 부족 등 체감 현실의 한계를 지적.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
◆박지원 최고위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원주권 정당의 면모를 보여줄 기회라며 충분한 공론화와 절차 준수를 요청.
지방선거를 앞둔 지분 공천 논란, 당직자 고용 문제 등 현실적 우려도 함께 제기.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