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군(軍) 중장 진급자에게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중장(3성) 진급 보직 신고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달아줬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이 함께 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권혁기 의전비서관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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